‘포용 복지도시’강남, 독거 어르신도 행복한 노후 즐겨요(2019년 독거노인 현황조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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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작성일19-03-15 10:33 조회4,28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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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구가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내 독거노인 5865명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현황조사에 나섰습니다.
현황조사는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 53명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, 소득과 건강·주거·사회적 접촉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.
-인터뷰
박재혁 /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
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사업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을 진행해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고독사 예방을 중점적으로 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업입니다.
선정된 노인들에게는 정기적인 안전 확인 등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를 비롯해 보건·복지 서비스 연계 조성,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됩니다.
현황조사는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 53명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, 소득과 건강·주거·사회적 접촉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.
-인터뷰
박재혁 /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
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사업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을 진행해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고독사 예방을 중점적으로 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업입니다.
선정된 노인들에게는 정기적인 안전 확인 등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를 비롯해 보건·복지 서비스 연계 조성,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