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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 “생활지원사, 독거노인 세상과 연결하는 삶의 통로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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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작성일25-07-09 14:20 조회1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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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분을 만난 건 제 행운이에요. 늘 우울했던 생활이 인숙 씨를 만나 즐거워졌어요.”

서울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80세 할머니는 이인숙 씨의 손을 꼭 잡고 기자에게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다. 그를 만나고 생활이 얼마나 달라졌는지, 답답했던 삶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이야기했다.

올해로 만 65세. 2014년부터 12년째 생활지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인숙 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긴다. 소속은 서울시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. 현재 이 센터에는 그녀처럼 현장을 누비는 생활지원사가 88명에 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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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문출처] 브라보마이 라이프 https://bravo.etoday.co.kr/view/atc_view/166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