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독거노인 120명과 함께 동지팥죽 나눔을 진행했습니다.
2013년 12월 22일 동지는 일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로 오래전부터 동짓날에는 팥죽을 먹었습니다. 동지팥죽은 잔병을 없애고 건강해지며 액을 면할 수 있다고하였기때문입니다.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독거노인의 건강을 기원하고 2014년도 더 좋은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동지팥죽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. 맛있는 팥죽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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