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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돌보미게시판
번호
제 목
글쓴이
날짜
조회
120
행복한 밥상나눔 대상자 변경 동의서 양식
이미연
03-05
4701
119
모아둔 돈 없어 … 늙어도 일 못 놓는 한국
이규영
01-15
5746
118
노인 이동경로 추적 CCTV 더 설치해야
이규영
01-15
5868
117
치매 실종이 90% … 지방선 이미 비상
이규영
01-15
5961
116
"저 할머니…" 팔순노인, 수근대는 소리에 투신
이규영
01-15
6458
115
이탈리아는 전화로, 미국은 편지로 외로움 달래줘
이규영
01-15
6885
114
어르신의 외로움까지 닦아드리는 현대글로비스 청소봉사팀
김성지
01-09
7170
113
추운 겨울 대비 방한 비닐막 쳐 드렸습니다.
이규영
12-02
6298
112
서울시, 독거노인 4만2천명 겨울나기 지원
이규영
12-02
5880
111
현장 탐방 다녀왔습니다.
이규영
11-22
6013
110
팔순, 구순 잔치의 날
이규영
11-04
6386
109
2012년 노인의 날 및 동(洞)경로행사
이규영
10-15
6259
108
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--시인 용헤원
(3)
이규영
10-07
6387
107
치매환자 돌보느라 10에 8 가구는 ‘질병빈곤층’전락 우려
이규영
09-17
6218
106
사람을 다루는 중요한 비밀
이규영
09-13
7676
1
2
3
4
5
6
7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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